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박 2일/낙오일람 (문단 편집) === 하나 빼기 투어 <강원 고성> - 김종민, 딘딘 낙오 === 여행 콘셉트 자체가 한 명씩 어디론가 끌려가서 선택관광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긴 하나, 맨 처음의 김종민과 마지막 딘딘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낙오라기보다는 개인 미션을 한 것에 가깝다. 우선 오프닝부터 김종민이 하나빼기 게임에서 꼴찌를 하여 '''울릉도에서 명이나물 1kg 캐기'''를 수행하러 울릉도로 낙오됐다. 하루에 딱 하나 있는 육지로 돌아가는 배를 놓치면 과거 은지원의 호도 낙오[* 다만 은지원의 경우는 미션 차례가 오지 않은 상태에서 육지로 돌아가버리면 단체 미션을 실패하게 되는 상황이었기에 불가피하게 낙오를 결정한 것이었다.]처럼 울릉도에서 1박 낙오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다행히 시간 안에 미션을 완수하여 울릉도 최종 낙오는 피할 수 있었다. 멤버들이 차례차례 끌려가고[* 연정훈은 목장 체험, 문세윤은 설악산 흔들바위 흔들고 오기.] 딘딘과 나인우만 남은 상황에서 나인우가 최종 우승하면서 그에게 진 딘딘은 [[속초해수욕장]]에서 고성의 베이스캠프까지 대중교통으로 찾아와야하는 진짜 낙오를 하게 됐다.[* 나머지 멤버들은 제작진이 운전해주는 차량으로 베이스캠프까지 제한 시간 내에 오기만 하면 됐다.] 딘딘이 버스정류장까지만 히치하이킹으로 차를 얻어타고 갈 동안, 낙오(?)된 제작진은 버스정류장까지 직접 뛰어가는 고생을 했다. 교통비와 시간을 아끼기 위해 중간 지점에서 버스 하차 후 택시를 탔지만 결국 제한 시간보다 24분이나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단체 미션은 실패했다.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, 마지막 선택관광인 일출 구경 미션에 가장 먼저 의자에서 일어난 '''딘딘이 또 당첨돼버렸다.''' 문제는 일출을 보는 장소가 베이스캠프인 '''강원 고성에서 6시간이나 걸리는 경남 고성이었다!''' 가뜩이나 잠자리 복불복에서 가장 힘든 뼈 맞추는 미션을 한 딘딘은 [[야야]] 당첨도 모자라 경남 고성까지 가야한다는 사실에 이성을 잃고 경호원들과 멤버들에게 물총을 겨누며 발악을 했다. 결국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하고 제작진을 향해 물을 쏘아대며 '''"[[이정규(PD)|이정규우우씨!]]"'''라고 사자후를 내뱉고 한 명 한 명 다 기억할 거라는 말과 함께 결국 경남 고성으로 끌려갔다. --이와중에 멤버들은 [[야야]]이니 창문은 내리고 가라고 했다-- 그렇게 6시간이나 걸려 경남 고성의 문수암에 도착한 --뼈 맞춘 보람도 없이 다시 몸이 굳은-- 딘딘은 일출 예상 시각보다 약간 늦게 일출을 본 후 소원 하나를 빌고 그 자리에서 퇴근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